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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多益善1020

어깨를 펴고 2017. 1. 23.
여인, 바라보다 2017. 1. 22.
EBS 통찰 21: 복지와 분배 출연자: 이정모 교수 (생물학자, 現 서울시립과학관장, 前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독일 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박사 과정 수료) 장하준 교수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OECD 가입국 34개국 중 33위의 행복도자살률 세계 1위, 높은 비정규직과 증가하고 있는 가계부채 그리고 갈수록 높아지는 노인빈곤과 청년 실업. 왜 한국은 행복하지 않을까?한국이 맞닥뜨린 경제 저성장과 사회 양극화를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가? 장) 양극화, 자살률 세계 1위, 출산율 세계 최저 5위, 비정규직 비율 선진국 中 1위, 국민소득 대비 복지 지출 OECD 34개 中 33위... 우리 사회에 처한 어더운 단면들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이야기하면 '자본주의의 경쟁으로 인한 빈부 격차는 건강한 현상이다' 라는 답이 돌아온다. 또.. 2017. 1. 21.
The Imitation Game by Morten Tyldum 앨런 튜링(1912.06.23~1954.06.07)은 '전산학의 아버지' 혹은 '컴퓨터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공학자이다. 앨런은 학창시절 수학에 특별한 역량을 발휘하였는데, 케임브리지 대학교 킹스칼리지 재학 중에 논문 (1936)을 집필하며 튜링 머신 이론과 노이만형 컴퓨터에 있어서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하며 유명세를 탔다. 그 후, 미국 프린스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획득했다. 영화 The Imitation Game (이미테이션 게임)은 괴짜와 천재의 간극을 오간 이 인물이 2차 세계대전의 승리를 어떻게 이끌어냈는지 잘 그려냈다. 1939년 영국은 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고군 분투 중이였다. 나치 정권이 차지한 독일은 연일 런던을 맹폭격하고 대서양에서 U-Boat를 사용해 사면이 바다로.. 2017. 1. 15.
ARQ by Tony Elliott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 '타임 루프'에 대한 주제는 모든 Science Fiction 영화에 단골 소재다.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본 사람들은 '똥통같은 징집씬(Scene)에서 군화주걱에 잠을 깨던 톰 크루즈의 모습을 기억할 것이다. 이 영화는 200만 달러라는 저예산(?)으로 만들어진 NetFlix 전용 영화이다. 주인공인 렌튼(로비 아멜)은 자신의 전 여자친구인 한나(레이첼 테일러)와 자신의 방 침대위에서 AM 06:16에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랜튼'과 '한나'는 이 시점을 시작으로 반복되는 타임루프에 갇히게 된다. 영화가 진행되며 렌튼과 한나 그리고 다른 악당들이 이 시간 루프에 갇혔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원인은 공학자인 랜튼이 개발하던 아크반응로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엣지 오브 투.. 2017. 1. 14.
몬테크리스토 뮤지컬: 정의는 가진 자의 것, 사랑은 주는 자의 것. 뮤지컬 몬테크리스토는 알렉상드르 뒤마가 쓴 소설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지킬 앤 하이드'를 작곡한 프랭크 와일드과 '황태자 루돌프'의 원작자 잭 머피가 작사하였다. 2009년 3월 14일 스위스 St. Gallen에서 초연하였으며, 스위스외 국가에서는 한국이 최초로 공연하였다. 19세기초 프랑스, 파라옹호의 1등 항해사 '에드몬드 단테스' 는 항해를 마치고 자신의 고향, 마르세유로 향하고 있다. 그는 항해중에 병에 걸린 선장을 치료하기 위해 나폴레옹이 유배된 '엘바 섬'에 착륙하게 된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에드몬드 단테스'에게 하나의 편지를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 이 편지 한 장으로 에드몬드의 삶은 급격한 소용돌이속으로 빨려들어간다. 고향으로 돌아온 에드몬드는 선장의 .. 2017. 1. 13.
강릉 차갑다.밀려오는 파도는마음 속 잡념을 씻긴다. 끊임없이쉼없이모호해진 경계 2017. 1. 9.
마태복음 6장 9절 - 6장 13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2017. 1. 8.
베르세르크: 광전사의 갑옷 2017. 1. 1.
EBS 통찰 20: 왜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가? 출연자: 이정모 교수 (생물학자, 現 서울시립과학관장, 前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독일 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박사 과정 수료) 장하준 교수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과학만큼이나 어려운 경제학! 왜 경제학은 대중과 친숙해지려 하지 않는가?장) 어려운 용어와 수식과 도표때문에 경제학을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경제학의 주체를 전문가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있다. 경제학이란 무엇일까? 경제학은 우리 생활의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으나 어려운 용어 등 다른 이유로 일반인에게 멀게 느껴진다.장하준 교수는 경제학을 배우는 것이 지적인 사치가 아니라 민주 시민의로서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경제학은 많은 공공 정책 문제들이 안고있는 경제 문제를 이해하게 도와줌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 책임감 있는 참여를 하려면 경제학에 대해서.. 2016.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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