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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찍고 남김128

삼척 쏠비치 삼척 쏠비치는 그리스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만든 휴양리조트&호텔이다.조금 더 다이나믹한 산토리니라고 하자.가족 단위의 여행객들이 주를 이뤘고, 연인들도 종종 보인다.도착한 후 배가 너무 고파서 각 피자 1판씩을 흡입했다.날씨가 쨍쨍거리지 않고 바람도 많이 잦아들어야외에서 방금 구운 피자를 먹으니 꿀 맛이였다. 2018. 8. 10.
스파오 x 크레용 신짱구 나의 최애 캐릭터 1위인 짱구가 이랜드 스파오와 함께 콜라보되었다. 특히, 짱구잠옷으로 인기몰이중이라 나도 하나 살까? 싶었지만..냉장고바지의 유혹을 떨쳐버리기엔 너무 힘들것 같아서 사진 않았다. 혹시라도, 액션가면 티셔츠가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단순히 캐릭터를 주머니에 박아넣은 일률적인 제품보다는 조금 더 과감한 콜라보 제품들이 나왔으면 좋겠다. 2018. 7. 1.
LEGO 75111 - 다스베이더 피규어 레고 스타워즈 시리즈다스베이더 피규어모델번호: 75111다리가 약간 빈약해보인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8. 6. 16.
원주연세대 파크론 Ground Folding Mat는 진리다. 일반 깔깔이 매트와는 비교도 안되는 품질 + 편안함을 갖췄다.크기가 어마어마하나 매우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 간편하다.김선생의 갈비만두, 든든김밥, 돈까스 김밥을 싸들고 원주연세대에 가서 먹고 누웠다.한가지 단점은 돌위에 잘못 깔았을경우 일반 돗자리보다 매트가 손쉽게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고로 매트를 깔기전에 바닥을 잘 살펴보자. 2018. 6. 2.
LEGO 75109 - 오비완케노비 피규어 오비완 케노비 피규어를 샀다. 블록 피규어이다. 레고 번호는 75109이다. 높이가 25cm 정도로 크며 관절이 튼튼하기 때문에 자세도 안정적이다. 다만, 너무 빨리 조립이 끝나버려 아쉬웠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8. 5. 22.
LEGO 75135 - 스타워즈 오비완의 제다이 인터셉터 블록 수가 적어 쉽게 완성할 수 있었다.스타워즈 에피소드 3의 시작부분인 그리버스 장군의 우주선 침투장면에서 등장한 제다이 언터셉터다.오비완 케노비는 붉은색 이였고, 아나킨 스카이 워커는 노랑색 이였다.스티커는 붙이지 않았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8. 5. 6.
the flux - 노트북 거치대 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할 때는 올바른 자세를 가지도록 신경써야 한다.하지만, 촌각을 다투는 업무를 처리할 때면모니터로 머리를 파묻을 것 같은 일명 '거북목' 자세가 되어버린다...그래서 고민 끝에 구입한 the flux의 노트북 거치대이다.경량이지만 튼튼한 소재로 어디든 휴대가 가능하며 다양한 높이 및 각도조절로 편의성을 갖추었다!가격은 15,000원대였으며 2,5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되어 약 18,000원을 주었다.다음은 포장 및 제품 구성 사진 2018. 4. 29.
LEGO 75102 - 포의 X-윙 파이터 LEGO 75102 - 포의 X-윙 파이터.부품수는 717개다.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8. 3. 31.
2018 평창올림픽 후기 + 2020 도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이제 패럴림픽으로 막바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나도 정말 감사한 분 덕택에 생애 첫 올림픽 경기를 볼 수 있었다. 횡계에서 여자 빅에어 결승을 관람한 뒤 강릉으로 넘어왔다.강릉에 위치한 올림픽 경기장은 쇼트트랙, 아이스하키가 열린다고 한다. 이 곳에선 알리바바, KT, 노스페이스, 삼성, 현대기아자동차 등 올림픽 스폰서 기업들의 건물들이 가득 들어차있다.각 스폰서 기업의 건물에서는 신기술 체험 및 과제 달성을 통한 올림픽 기념 뱃지를 지급하고 있었다.그리고 이 뱃지를 모으려거 혈안이 된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에 남았다... 사실 좀 무서웠다.. 사람들이 아주 바글거렸기 때문에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못했다.여러 건물 사이에서 가장 눈에 띄던 맥도날드의 가건물 사람들이 북적거리며 패스.. 2018. 3. 7.
클래시로얄 도전자 달성! 3,800점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마법사 폭렙 후 4,000점에 안착했다!이제 마스터를 향해 나아가야겠다.조그마한 소망이 하나 있다면 클레시 로얄 세계대회에 나가보는 것 (더 이상 고인게임이 되기전에..)주로 밀어넣는 덱을 좋아한다.이 덱은 자이언트 해골을 잘 활용해야한다. 일단 해골을 꺼내게되면 1인분의 역할을 해줘야한다.최우선적으로 상대 타워까지 해골을 접근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타워접근에 실패하게되면 최소한 상대방의 카드를 폭탄으로 제거함으로서 이득을 취해야한다.제일 취약한 상대카드로는 바바리안, 회오리, 페카가 있다.특히, 회오리를 잘 사용하는 상대라면 회오리를 소비하게끔 만들고 공격해야한다.바바리안의 카드의 경우 상대방이 바바리안을 꺼내는 순간 최대한 자기 타워쪽에 자이언트 해골을 소환해 방어용으로.. 201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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