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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먹고 남김138

멕시칼리 @ 아차산 5호선 아차산역 5번출구 근처에 위치한 멕시칸 레스토랑 멕시칼리에 다녀왔다. 평일 오후 5시 30분에 갔지만 Waiting이 한가득.. 앞에 다섯팀이 있었다. 별점이 높은데 구라 별점이 아니다. 맛있다. 한가지 흠이라면 가격이 멕시칸 음식치고는 조금 높다. 세명이서 3인세트를 시켰는데, 음료하고 먹으니 약 8만원 정도가 나왔다. "그돈씨"까지는 안나왔지만 약간 김치프리미엄이 붙은 느낌은 어쩔 수 없다. 2023. 5. 7.
게메즈 에낙 라면과자 (라면땅) 게메즈 에낙 라면땅이다. 먹은지 한참됐으나 지금에서야 올린다. 짭쪼름한 맛. 아이들 간식으로 먹기에는 살짝 짜다. 맥주 안주로 생각하자. 라면땅은 롯데제과가 만든 것이였다... 1972년도 전이네... 새우깡과 양대산맥을 이루는 과자계의 증조할아버지격. https://namu.wiki/w/%EB%9D%BC%EB%A9%B4%EB%95%85 라면땅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게메즈 에낙 라면 과자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 2023. 2. 20.
건강한 베이커리 베이킷업 @ 성수 송정동 성수 송정동에 위치한 '베이킷업'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빵이 나오는데 순식간에 다 팔려버린다. 느즈막히 6시쯤 도착해서 남은 검은콩 소보로 1개를 담았다. 모든 제빵과정이 수제다. 그래서 비싼데, 맛있다. 다음 지도는 정보가 정확치 않아서 네이버 캡처를 첨부 2021. 9. 13.
서도 칼국수 @ 성신여대 날이 더워서 콩국수가 먹고싶었다. 성북동에 갈까 생각했지만... 사람이 넘쳐날 것이라는 생각에 급 포기후, 성신여대 서도 칼국수에서 시켜먹었다. 2021. 7. 18.
4.2 버거크루 02-6407-0402햄버거 | 상세 서울 종로구 명륜2가 113 1층 엄청 오래 전에 먹은 4.2 버거크루의 수제 햄버거다. 육즙 제대로여서 매우 맛있었다. 2020. 12. 27.
농심 칼빔면 농심에서 새로 나온 칼빔면이다. 칼국수와 비빔면의 조화랄까?? 면이 두꺼워서 식감이 어느정도 있으나 호불호가 갈릴듯...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2. 25.
라구퀸 @ 경희대 코로나가 발생된 뒤로 주말에 외식을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다. 새롭게 가본 맛집 '라구퀸'이다. 경희대 입구에 있는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다. 파스타와 라자냐 모두 맛있었다. 코로나가 하루 빨리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으면 좋겠다. 2020. 12. 10.
빼빼로 크런키 1주일동안 코로나 확진자가 평균 500명을 넘었다. 순환재택근무를 하고있지만 불안한 마음은 가시질 않는다. 재택근무를 하면서 불필요한 이동시간이 줄었기 때문에 업무효율이 부쩍 좋아져버렸다.(?!) 중간중간 당을 채우기위해 섭취하고 있는 빼빼로 크런키... 요즘 최애 과자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2. 7.
귀한 족발 @ 성신여대역 한 2년전에 초딩친구와 만나서 족발을 먹었다. 우왕좌왕 남자둘이 "뭐먹을까?" 하다가 보여서 들어간 '귀한족발' 으레 족발이라는 메뉴가 그렇듯 2인에 3만원정도 했던 것 같다. 커플들이 많아서 후딱 먹고 나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1. 28.
육촌 @이수 무려 1년이상 지난 사진을 이제 업로드한다. 이수역 근처에 있는 육촌에 다녀왔었다. 고기맛집인데 역시 엄청난 웨이팅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지금은 코로나라 한가할까..?) 고기 맛은 좋았는데, 아르바이트생이 너무 바빠서 지쳤었는지 빠르게 대응을 못해줬었다... 2020.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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