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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찍고 남김128

리움 건축물 파우치 리움샵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선정리 및 마우스를 가지고 다닐 파우치가 필요했다.리움샵에 마침 파우치가 올라와서 샀다.건출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어떤 건출물인지는 모르겠다.가격은 12,000원 2019. 8. 25.
대륙의 실수, QCY T3 블루투스 이어폰 애플의 에어팟이 출시될 때만하더라도 많은 비웃음을 샀다.그런 악평을 무색하게도 요즘 길거리에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낀 채 활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이어폰에 18만원을 쓰고싶진 않았다. 그 돈이면 괜찮은 노이즈 켄슬링 헤드셋을 살 수 있기에...하지만 출퇴근 만원 지하철에서 헤드셋을 꺼내쓰는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을 직시하며값싼 블루투스 이어폰을 검색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발견한 QCY-T3해외 직구 가격은 30,000원 정도였고, 배송은 2달정도 걸렸다.음질은 그럭저럭이며 통화도 조용한 곳에선 괜찮으나 길거리에서는 좀 시끄럽다는 리뷰가 많다. 1. 블루투스 연결이 가끔 끊길 때가 있다. 이럴 때마다 상자안에 넣었다가 빼야되서 좀 불편2. QCY는 왼쪽 이어폰이 오른쪽 이어폰에 페어링되고 오른쪽 이어폰이.. 2019. 8. 3.
VR을 사용한 해부학 수업 VR을 사용한 해부학 수업. 2019. 7. 14.
카시오 지샥, G-SHOCK GMW B5000-1 Full Metal G-SHOCK을 처음 사본 것은 군대에 갈 때였다. 그리고 한 세기만에 G-SHOCK GMW-B5000-1 샀다. 이 시계는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 서있다.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35주년 한정판으로 발매된 동일 모델은 약 160만원 가까이 간다는...;;; 기능 처음 DW-5000C를 출시한 이래, G-SHOCK은 혁신적인 디자인, 견고한 구조 및 강력한 모듈에 있어 새로운 표준을 지속해서 설정해 왔습니다. 이제 G-SHOCK의 2018년 35주년 기념일을 기리기 위해 Connected Engine이 탑재된 풀 메탈 G-SHOCK 모델인 GMW-B5000가 출시됩니다. 이 모델은 DW-5000 기본 모델의 풀 메탈 버전으로, 중공 케이스 구조의 섬세함이 가미되어 더 높은 수준의 충격 방지 기능을.. 2019. 7. 12.
레노버 블루투스 키보드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ThinkPad의 상징! 빨콩! 빨콩이 달린 블루투스 키보드다. 윈도우/iOS/Android 모두를 지원한다. 국내 정발은 안되었고 중국시장 제품을 직구로 구입하였다. 상세 정보는 다음과 같다. 2019. 7. 8.
Burt's Bee Lip Balm 올리브 영에서 버츠비 Coconut & Pear 립밤을 샀다.4,900원.코코넛과 배가 섞인 향이 달콤 시원하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9. 7. 2.
레이반 선글라스 RB4313 여름이 와서 현대백화점에서 선글라스를 하나 구입했다.레이반 RB4313모델로 무난한 스타일이다.세일가+카드혜택등으로 15만원 언저리에서 구입했다.(하지만 인터넷 최저가는 14만언저리라는...) 2019. 6. 2.
헬리녹스 체어원 - Helinox Chair One 캠핑 의자를 알아보다가추천을 받아서 구입하게된 헬리녹스 체어원이다.일반 판매가는 10만원 정도이나 세일가격 7만원에 득템하였다.최대허용 중량은 145Kg 이며, 사이즈는 다음과 같다.아래는 직접 찍어본 헬리녹스 체어원의 실사 및 제품 이미지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9. 5. 26.
actto USB허브 사용중인 ThinkPad 480s 노트북에는 USB 포트가 2개뿐이없다. C-Type은 1개가 있는데 베터리 충전기가 C-Type이기 때문에 작업시 사용해야되는 키보드/마우스를 노트북 충전시마다 연결을 끊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래서 구입한 actto USB 허브! 18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성이 매우 높다. 단, USB 2.0이기 때문에 속도가 좀 느릴수는 있다. But 마우스/키보드만 연결할 나로서는 노상관. 2019. 4. 27.
벚꽃 - 서울대공원 화창한 날씨에 미세먼지도 남서풍에 걷혀 푸른 하늘이 나왔다. 열심히 달려 서울대공원에 도착! 적당히 바글대는 사람들 사이로 천천히 걸어서 서울랜드로 갔다. 중간중간 사진도 찍고 하늘을 보며 쉬었다. 2019.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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