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oing/먹고 남김138 돼지등심숙주볶음, 파프리카, 귤, 오이 돼지고기 등심양파대파 쪽설기숙주참기름간장소스올리브유계란환상의 조합이다. 첫날은 쌈에 싸먹고 둘째달은 계란을 추가해 덮밥으로 먹었다. 2018. 9. 23. 베트남 열대과일차 trà trái cây nhiệt đới 라는 베트남어는 '열대 과일 차' 라는 뜻이라고 한다한 봉지를 주셔서 집에와서 물을 끓여 먹어봤다.캐모마일 Base에 시큼한 맛이 난다.씨앗이 안에 포함되어 있는데 침전물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못하겠다. 2018. 9. 23. 알탕 알탕을 먹었다.육수가 잘 우러져 나와서 매우 시원했다.밥 한공기 뚝딱!환공포증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2018. 9. 16. Tokyo Prince Park Tower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기전에 Tokyo Prince Park Tower 1층에 있는 Boulangerie Tokyo에서 점심을 간단히 해결했다. 분명 메뉴에는 'Spaghetti Bongole'로 적혀있어서 시켰는데 토마토소스에 Meat를 갈아넣은 파스타가 나왔다. 뭥미...그리고 봉골레의 스펠링은 Bongole가 아니라 Vongole다.가격은 1,800엔 2018. 9. 9. Tokyo Prince Hotel 조식 Tokyo Prince Hotel 3층에 위치한 [포르토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먹었다.공식홈페이지에 따르면 조식은 2,400엔이라고 나와있는데 뻥이다. 3,500엔 정도 낸거 같다.음식은 정갈하나 레스토랑 안이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정신이 없었다. 2018. 9. 9. 오징어짬뽕 오징어 짬뽕에 대한 간략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1992년 7월 31일, 농심그룹에서 출시한 짬뽕맛 라면. 흔히 줄여서 오짬이라고 부른다. 면은 일반적인 라면에 비해 통통한 편이며 많은 양의 기름층과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2017년 10월 19일 리뉴얼되어 나왔는데 오징어짬뽕의 폰트가 바뀌었고 5개 번들팩에는 New라고 쓰여있어 리뉴얼 전 제품과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위의 사진은 리뉴얼 후 포장.분식집에서 오랜만에 오징어짬뽕을 먹었다.군대에서는 보급으로 나올 때마다 가끔 먹었던 기억이 난다.공화춘이 너무 맛있어서 오짬은 그대로 짬통으로 향할 때가 많았다. 2018. 9. 2. 능이오리백숙 -원주 밤골식당 원주 밤골식당에서 능이오리백숙을 먹었다.능이버섯 + 오리의 조합인데국물도 진하고 맛있었다.능이버섯은 보통 진한 갈색 / 밤갈색으로 알았는데 시커먼 색이라서 좀 놀랐다.보리밥이 같이 나왔는데 찍지 못했다.사진에 보이는 것은 총 4인분이다. 가격은 60,000원. 2018. 9. 1. 마파두부덮밥 마파두부덮밥두부는 자근자근 자르고파는 야금야금잘라 넣었다.흡입 2018. 8. 31. 떡갈비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집에돌아와떡갈비를 구워 먹었다.주체없이 휘날리는 젓가락질에 어느새 접시의 반이 줄어있었다.잠시 멈춰두고 사진을 찍었다.맛있다.너무 맛있다. 2018. 8. 28. 카페 파이프 - 원주연세대의과대학 연세대 의과대학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주택을 개조한 카페이다.커피보다는 베이커리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것 같다.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빵들이 잔뜩 올려져있는데 그 중에서 스콘 + 마들렌(?) 을 집어들었다. 역시 베이커리 + 카페를 모두 잡은 카페는 역시 양평동 브루클린 밖에 없는 건가....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내부가 조금 어수선했다.3층 옥상에 올라가니 전망이 탁 트여서 좋았다. 2018. 8.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