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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밤골식당에서 능이오리백숙을 먹었다.
능이버섯 + 오리의 조합인데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다.
능이버섯은 보통 진한 갈색 / 밤갈색으로 알았는데 시커먼 색이라서 좀 놀랐다.
보리밥이 같이 나왔는데 찍지 못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총 4인분이다. 가격은 60,000원.
원주 밤골식당에서 능이오리백숙을 먹었다.
능이버섯 + 오리의 조합인데
국물도 진하고 맛있었다.
능이버섯은 보통 진한 갈색 / 밤갈색으로 알았는데 시커먼 색이라서 좀 놀랐다.
보리밥이 같이 나왔는데 찍지 못했다.
사진에 보이는 것은 총 4인분이다. 가격은 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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