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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대출15

P2P대출로 몰리는 소상공인들... 투자 안정성은?? Check Point 1. 가계부채 관리로 대출 승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P2P대출로 몰리고 있음. 소상공인들은 운영 자금이 수시로 필요하지만 매출 발생이 안정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기존에는 저축은행, 대부업 등 2금융권의 고금리로 대출을 받아 왔음. 2. P2P 금융업은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Needs를 파악하여 대부업, 사채보다는 낮은 금리에 소상공인의 신용대출 및 상품 담보를 통한 투자 상품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음. 3. P2P업체들은 소상공인 대출 관련 상품에 대해 연대보증, 양도담보, 채권양도담보, 연대보증 등의 투자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며 대출을 진행하고 있음. 4. 하지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한 투자 상품의 경우, 확정 수익이 아닌 '미래수익'에 대한 담보를 잡기 때문에 매출 하락과 상품 판매.. 2017. 9. 26.
세계 3대 중앙은행의 긴축 조짐... 국내 금리 영향은? ... 국토부 단독주택용지 전매제한 강화... 세계 3대 중앙은행의 긴축 조짐... 1. 세계 3대 중앙은행이 조만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동반 긴축’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7일 보도하였음. 2. WSJ에 따르면 미국 중앙은행(Fed)은 오는 19, 20일(현지시간)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보유 중인 국채와 모기지(주택담보대출) 채권(MBS) 등의 규모를 축소하는 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됨. 국토부 단독주택용지 전매제한 강화... 1. ‘8·2 부동산 대책’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6주 만에 반등한 가운데 송파구 잠실 일대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갈수록 두드러지고 있음 - 호가가 연일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8·2 대책 이전 최고 시세를 넘어선 거래까지 등장했으며, .. 2017. 9. 18.
주택연금제도 인출 한도 제한 방침... 부동산 시장 상승세... 기관투자가 몰리는 P2P금융... Check Point ​주택연금제도... 1. 14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연금 가입자는 이르면 올 4분기부터 급히 목돈이 필요해 주택연금 월 지급금이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고 미리 돈을 받아 썼더라도 이를 상환하면 다시 인출 한도와 월 지급금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게됨. 2. 올 상반기 말 현재 인출 한도를 설정해둔 주택연금 가입자 4만여 명 중 실제로 돈을 미리 꺼내 쓴 적이 있는 가입자는 1만1000여 명에 달하며, 다만 주택금융공사는 제도 남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인출 한도 회복은 한 번으로 제한할 방침임. 부동산 시장 상승세... 1. ‘8·2 부동산 대책’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가격이 6주 만에 반등하면서, 이번주(지난 11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이 0.01% 상승함(한.. 2017. 9. 15.
P2P주택담보대출... 8.2부동산대책 반사이익? Check Point​P2P가이드라인 발표 이후(2017/05/29) 투자금 모집에 영향을 받은 P2P업체가 다수 존재함.P2P 투자 가이드라인 링크 - http://blog.naver.com/nextfunding/2210402056808·2 부동산대책으로 주택담보대출의 LTV 40% 상한 규제가 적용되자 제1,2금융권이 아닌 P2P업체로 대출 수요가 몰리고 있음. (현재 P2P업체는 대부업으로 등록되어 규제를 받지 않음)P2P업체들이 내놓은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는 주로 70%를 상회하며 은행 대출의 후순위로 설정됨.8.2 부동산대책으로 주택가격이 하락한다면 후순위대출의 경우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우량 담보 확보 및 정확한 담보 평가가 중요 요소로 부각됨. 2017. 9. 6.
P2P대출과 연계된 대부업자 감독 강화 안내 (금융감독원) P2P대출과 연계된 대부업자에 대한 감독이 한층 더 강화됩니다.(‘17.8.29일부터 금융위‧원 감독 개시) -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및 감독규정 시행 - 1. 추진 배경 ‘P2P대출’이라는 새로운 영업의 확대*에 따른 이용자 피해 우려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전문적인 감독 필요성이 점차 증대되었습니다. * P2P대출잔액(추정) : (2016년 6월) 969억원 → (2016년 12월) 3,106억원 다만, 現 대부업 법규는 P2P대출업과 통상의 대부업간 구분을 두지 않아 체계적 감독을 위한 근거가 불명확했던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P2P대출과 연계된 대부업자에 대한 금융위의 감독 근거를 명확화한 개정 대부업 법규를 2017년 8월 29일부터 시행합니다. * (20.. 2017.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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