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Doing766 EBS 통찰 01: 생태학과 경제학의 만남. 거품에 대한 색(色)다른 시선. EBS 통찰 01: 생태학과 경제학의 만남. 거품에 대한 색(色)다른 시선.최정규 교수(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최재천 교수. (국립생태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서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행동 생태학과 행동 경제학의 만남으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 제1장 통섭: 지식과 사회를 말한다. 최재천 교수는 ‘통섭’에 대해서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재천 교수는 자연 과학자로서 ‘거품’을 예찬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는 그 동안 경제학자와 대담하길 바래왔다. 최재천 교수는 자연속에서는 ‘거품’이라는 개념이 생존과 관계되어 있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의 매커니즘을 .. 2016. 9. 19. 베가본드 물 부분은 엄두가 나지 않는다... 2016. 9. 18. 로마의 시작 -로마의 건국 신화- 로마의 건국신화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쌍둥이 형제와 암컷 늑대 한 마리가 등장한다. 이들 쌍둥이 형제는 군신 마르스와 알바롱가의 왕 누미토르의 딸 레실비아에서 태어났다.하지만 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왕위를 찬탈해버린 악랄한 숙부에 의해서 테베레강에 버려진다. 그리고 버려진 형제를 암컷 늑대 한 마리가 물고와 젖을 물리고 키웠다는 것이다. 늑대의 보호아래 성장한 형제는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이끌고 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도시를 건설한다. 이 와중에 형제간의 다툼이 생기게 되고 로물루스가 레무스를 죽이고 BC753에 로마를 건설한다.-로마인의 유래-로마인의 조상으로 추정되는 자들은 에트루리아인들이다. 이들과 관련 문명의 실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알려진 사실은 이들은 철제 무기.. 2016. 9. 17. 껴안음 2016. 9. 17. 신사 2016. 9. 16. Discorsi sopra la prima deca di Tito Livio (로마사 논고 / 마키아벨리)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 이탈리아어: Discorsi sopra la prima deca di Tito Livio, Discourses on the First Ten Books of Titus Livy)는 16세기 이탈리아의 정치사상가 마키아벨리가 정치역사에 대해 집필한 저서로, 원제는 《티투스 리비우스의 처음 10권에 대한 논고(論考, 원제: Dicorsi sopra la prima deca di Tito Livio)》인데 이를 줄여서 '로마사 논고'라고 부르고 있다.마키아벨리는 1513년부터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군주론》을 발표하면서 1517년에 모두 완성시켰다.이 저작은 고대 로마의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가 지은 《로마 건국사》(총 140권) 가운데 1.. 2016. 9. 14. Fallout 3: NCR Ranger 2016. 9. 10. 임진왜란과 징비록 그리고 당시 조선의 상황 -임진왜란과 징비록-'임진왜란'은 1592년 (선조25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을 통일하고 조선을 침략한 전쟁을 일컫는다. 이 전쟁은 1598년(선조31년)까지 진행되었다. 그리고 당시 영의정이였던 류성룡은 전쟁의 참혹한 현실속에서 고통받는 백성들의 현실을 직접 살피며 잘못된 관행과 병폐를 고치기위한 충언을 선조에게 쏟아냈다. 그리고 임진왜란이 끝난 후, 다시 영의정에 보직되었으나 1598년 명나라 장수 병부주사(兵部主事) 정응태(丁應泰)가 조선이 왜(倭)를 끌어들여 명나라를 공격하려 한다고 본국에 무고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이 사건의 진상을 해명하러 가지 않는다는 정인홍 등 북인의 탄핵을 받아 관직을 삭탈 당하고만다. 이후 고향인 안동으로 낙향하여 은거하며 징비록 집필에 몰두하였다. 1600년에.. 2016. 9. 10. Man and Nature *Nature by Ralph Waldo Emerson인간은 땅을 사고 팔지만, 그 view는 누구에게 속해있는가?인간의 이기심, 인간은 진정하게 자연을 소유할 수 없다. "자연은 누구에게도 소유되지 못한다." *Give me the Splendid Silent Sun by Walt whitman 이 시는 자연을 사랑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 창조한 것에 대한 유혹을 다루고 있다.아름다운 불빛과 하늘까지 솟은 마천루들... 미국 서부는 그랜드케년을 통해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고 인간이 개척한 지상낙원인 라스베가스를 바라보며 인간의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Hook by Walter Van Tilburg Clark직접 읽어보길 권한다. 2016. 9. 8. Fate and Freewill 당신의 인생은.. 운명인가? 아니면 연속된 당신의 선택의 결과물인가?감히 누가 알 수 있을까? *Mr. Flood's Party by Edwin Arlington Robinson.읽으면서 힘이 빠질 수 밖에없는 시다.화자는 늙은 Mr.flood.... 술을 마시며, 언덕위 하나의 버려진 유적지(?)로 향하고있다..크윽! 그의 친구들은 모두 다 늙어 죽었으며... 그는 외롭다. 자기를 반겨주던 마을은 이제 자신과 같은 늙은이들은 쳐다도 안보는 곳으로 변해있다.Where strangers would have shut the many doors That many friends had opened long ago (Robinson, Edwin Arlington, Mr.Flood's Party: 55-56)슬픔이.. 2016. 9. 7. 이전 1 ··· 68 69 70 71 72 73 74 ··· 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