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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4

리움 건축물 파우치 리움샵 홈페이지 바로가기 전선정리 및 마우스를 가지고 다닐 파우치가 필요했다.리움샵에 마침 파우치가 올라와서 샀다.건출물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어떤 건출물인지는 모르겠다.가격은 12,000원 2019. 8. 25.
이카루스 스테들러 B / HB / 4B / 6B / 8B 사용그리스어: Ἴκαρος (이카로스) 라틴어: Ikarus (이카루스)뛰어난 건축가이며 조각가·발명가 다이달로스는 크레타섬을 방문하여 미노스 왕의 환대 속에 지내며 왕의 시녀와의 사이에서 이카로스를 낳았다. 크레타의 왕비 파시파에는 포세이돈이 보낸 황소와 간음하여 황소 머리에 사람의 몸을 가진 미노타우로스를 낳았다.미노스는 다이달로스에게 이 괴물이 영원히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미궁(迷宮) 라비린토스를 만들게 하였다. 미노스는 나중에 다이달로스가 파시파에의 간음을 방조한 사실[1]을 알고 나서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를 미궁에 가두었다.이카로스와 다이달로스가 미궁에 갇힌 데에는 또 다른 이야기가 전한다.미노타우로스를 미궁에 가둔 미노스는 해마다 7명의 소년 소.. 2019. 3. 1.
행복을 그리는 화가, 에바 알머슨 '에바 알머슨'은 스페인 출신의 화가이다. 바르셀로나 대학교를 졸업하였고 암스테르담의 Rietveld Akademie에서 트레이닝을 완료하고 팔마 데 말로르카(Palma de Mallorca)의 Pilar Miro Foundation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주된 관심사는 평범한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긍정(?)의 힘을 포착하는 것이다. 그녀의 그림 속의 대상은 그녀 자신, 그녀의 여동생, 그녀의 남편, 그녀의 아들(?) 등 그녀의 일상을 함께 나누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뭔가 자서전적인 느낌이 강하다. 모든 그림은 단 한가지 표정을 짓고있으며, 이는 바로 위의 그림에서 보여지는 '다소곳한 웃음'뿐이다. 그녀의 그림 中 머리 부분이 꽃으로 가득찬 그림이 있었는데, 순간 천경자 화가의 그림이 떠올랐다.. 2019. 2. 22.
씨실과 날실로, 하늘과 땅 사람들, 시대유감(時代遺憾) - 서울시립미술관 (본관) 날이 좋아 서울시립미술관에 가보았다.현재 전시중인 씨실과 날실로, 하늘과 땅 사람들, 시대유감(時代遺憾)을 보았다.각 전시의 세부 정보 및 사진은 다음과 같다.《씨실과 날실로》부문 회화, 영상, 공예 등작품수 40여점참여작가 고산금, 000간(공공공간), 권용주, 권혁, 김혜란, 오화진, 이웃상회, 서해영, 신유라, 장민승, 전소정, 직조생활, 차승언, 홍영인소개서울시립미술관은 ‘우리 삶을 바꾸는, 마음을 가진 미술관’이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실’을 매개로 사회주변부로 인식되어 온 여성과 손노동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실’은 인류 역사에서 필수적인 문화 산물이다. 그럼에도 ‘실’과 관련한 자수, 직조, 뜨개와 같은 행위는 가정 내에서 이루어지는 여.. 2018.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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