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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보고 남김

탐정 - 더비기닝 by 김정훈 감독

by 그냥그렇듯이 2018.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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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정훈

각본

김정훈, 황혜순

촬영

기세훈

조명

김성관

편집

남나영, 정계현

미술

최연식, 김준

음악

정중한

출연

권상우성동일 등.

장르

코미디범죄스릴러

제작사

크리픽쳐스

배급사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CJ엔터테인먼트

제작 기간

2015년 3월 19일~2015년 6월 26일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015년 9월 24일

상영 시간

120분

총 관객수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2,625,686명

<줄거리>

“딱 봐도 범인 아니구만!” VS “쥐뿔도 없는 놈이 아는 척은!” 국내 최대 미제살인사건 카페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 ‘강대만’(권상우)은 아기 돌보랴, 만화방 운영하랴, 부인 눈치 보랴 일상에 치여, '셜록'급의 추리력은 당최 쓸 데가 없다. 유일한 낙은 경찰서 기웃거리며 수사에 간섭하기! 광역수사대 출신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는 형사 뺨치는 실력의 대만이 눈엣가시 같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이자 강력계 형사인 ‘준수’가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고, 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비공식 합동추리작전을 시작한다. 그렇게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던 그들 앞에 두 번째 살인사건이 일어나는데… “이제 우리가 나설 때인가!” 9월, 최강의 추리 콤비가 온다!

<감상평>

성동일과 권상우의 케미로 만들어낸 영화다. 코믹, 액션, 추리가 모두 알맞게 버무러져있다. 가볍게 보기에 좋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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