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겡기데쓰가?1 멀리서 빈다 / 나태주 그녀가 보낸 메세지에 있었다. 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다 맨 마지막줄에 '쿵-'했다. 감사하자. 사랑하자. 추억하자. 2017.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