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돗자리2 원주연세대 파크론 Ground Folding Mat는 진리다. 일반 깔깔이 매트와는 비교도 안되는 품질 + 편안함을 갖췄다.크기가 어마어마하나 매우 가볍기 때문에 휴대하기 간편하다.김선생의 갈비만두, 든든김밥, 돈까스 김밥을 싸들고 원주연세대에 가서 먹고 누웠다.한가지 단점은 돌위에 잘못 깔았을경우 일반 돗자리보다 매트가 손쉽게 손상될 수 있다는 것이다.고로 매트를 깔기전에 바닥을 잘 살펴보자. 2018. 6. 2. 원주 연세대 & 매 두마리 구름 없는 하늘에 매(?) 두 마리가 계속 날아다녔다. 사람들도 삼삼오오 모여 돗자리를 깔고 앉았다.조용한 노랫소리와 서늘한 가을 바람에 온 몸에 긴장은 사라졌다. 2017. 10.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