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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多益善1020

까치둥지 @ 원주 단구동 원주 단구동에는 매운탕/알탕 맛집, 까치둥지가 있다. 점심시간때면 가게안에 식사를 하는 사람들, 포장 주문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즐비하다. 알탕 2인분을 포장해가면 최소 성인 3명이 먹을 정도로 양도 푸짐하다. 2019. 12. 28.
옵타움 퍼퓸 핸드크림 No.8 Sensuality @ 올리브영 소똥녀가 준 록시땅 핸드크림이 거의 소진되어대학로 올리브영에 들어갔다.번쩍거리는 금색 포장이 눈에 띄어 집어든 옵타움 퍼퓸 핸드크림.No.2/3/5/8/9 총 5개의 테스터가 있었는데 No.8로 선택했다. 올리브영 세일기간이라 가격은 6,800원! 2019. 12. 28.
카시오 전자시계 A500WA-7 카시오 공식 홈페이지 [A500WA-7] G-SHOCK GMW B5000-1 Full Metal 구매 이후에 레트로 스타일의 전자시계를 사고싶어서 네이버 쇼핑을 이리저리 뒤져보다가 카시오 A500WA-7를 발견했다. 4만원이 채안되는 가격(38,000원)에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시계줄에 있는 고정핀을 커터칼 등으로 들어올리면 시계줄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9. 12. 28.
소양강 야식 @ 원주 일산동 '소양강 야식'은 강원도 원주 중앙시장/로데오 거리/원주 세브란스 병원 인근에 있다.닭발 8,000원똥집 7,000원김밥 3,000원을 시키면 둘이 먹기 배부르고 셋이 먹으면 적당하다. 2019. 12. 22.
공간절약 인테리어 공간절약 인테리어다.서랍을 열고 계단을 밀고...절약한 공간을 활용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행동이 많아진다.. 아이러니.. 2019. 11. 23.
아나엘 티하우스 @ 원주 명륜동 원주 명륜동에 있는 아나엘티하우스에 다녀왔다. 'Tea'를 다루는 집답게 예쁜 Tea Set를 선택하고 거기다가 맛있는 Tea를 먹을 수 있다.근데 Tea를안먹은게 함정! (너무 졸려서 커피를 마셨다...)주차공간이 약간 협소하다. 2대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2019. 11. 23.
도쿄등심 선릉점 도쿄등심 선릉점에서 회식을 했다.건물 옆에 주차타워에 차를 대야하는데 장소가 매우매우 협소하고주차장에 차를 대기까지 매우 힘들었다. (자리가 있어도 관리인이 주차를 안해주는 상황...)와인은 사가서 따로 오픈할 수 있다! (2박스를 가져갔다는...)한우 오마카세 구이 중에 한우새우살이 매우 맛있었다. 서래마을 우와정에서는 새우등심이라고 부른다.새우튀김의 새우도 바삭하니 딱 좋았다!맛잇게 먹고 마신날~! 2019. 11. 23.
[DBR] 공신, 친인척까지 숙처한 태종의 칼날 하륜만 비켜간 이유는? 공신,친인척까지 숙청한 태종의 칼날 하륜만 비켜간 이유는?동아비즈니스리뷰 152호 (2014년 5월 Issue 1)하륜은 조선 초기 정도전 숙청 이후, 태종 이방원과 함께 조선의 설계도를 마저 그려나간 재상이다. 그는 피바람이 몰아치는 상황 속에서도 태종 이방원의 끝없는 신뢰를 받았다. 그 이유는 하륜이 자신의 '상사'인 태종의 철학과 성격, 업무스타일 등을 이해하고 그에 맞춰 자신의 이상을 펼쳐나갈 줄 아는 지혜가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평하고 있다.하륜은 세종으로부터 '시기를 알고 변통할 줄 아는자'라는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일평생 '변통'을 강조하고 실천했다. 변통은 의 계사전에 나오는 개념으로 때에 따라 바뀌고 고치며 상황에 맞는 올바름을 찾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이러한 변통이 무조건적인 변화를 .. 2019. 11. 20.
Sunflower (Spider-Man: Into the Spider-Verse) by Post Malone, Swae Lee 스파이더맨은 사춘기 소년이다.그리고 사춘기의 첫사랑은 지고지순하다.뜨거운 태양 아래에 핀 해바라기같다.그런 기분이다.태양만을 기다리고태양만을 바라보는그런 기분이다.---Ayy, ayy, ayy, ayy (ooh)Ooh, ooh, ooh, ohh (ooh)Ayy, ayyOoh, ooh, ooh, ooh Needless to say, I keep her in checkShe was all bad-bad, nevertheless (yeah)Callin' it quits now, baby, I'm a wreck (wreck)Crash at my place, baby, you're a wreck (wreck)Needless to say, I'm keeping her in checkShe was all bad-ba.. 2019. 11. 17.
Colors Of The Wind by Vanessa Williams 포카환타스의 OST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다.자연과 하나라는 메세지를 담았다.Vanessa Williams는 2018년 케네디 센터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You think I'm an ignorant savageAnd you've been so many placesI guess it must be soBut still I cannot seeIf the savage one is meHow can there be so much that you don't know?You don't know ... You think you own whatever land you land onThe Earth is just a dead thing you can claimBut I know every rock and t.. 2019.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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