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多多益善1020 드라이브 스루 장례식장 일본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장례식장이다. 예전에 이 짤을 볼때에는 누군가의 명복을 빈다는 것에 있어서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한다는 것이 조금 거북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코로나 확진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요즘에는 이런 서비스가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든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관점의 차이... 2020. 12. 10. 일본 대학교 목록 카포설... 로 시작되는 한국 대학교처럼 일본도 마찬가지~ 오, 게이오대 스바라시~! 오사카대학교 문양을 보고 '무슨 단풍잎같구먼...' 했는데 유례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대학의 약칭은 한다이(阪大はんだい). 오사카를 약자로 칭할 때 전통적으로 阪를 써왔다. 로고는 오사카의 영문 첫번째 알파벳인 O 세개를 겹친 것에서 은행나무 잎 모양을 따서 만들었다고 한다. 나무위키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2. 10. 밥이 뭐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을 보고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리트리버 그래도 밥그릇 내려놓기전에 0.5초정도 차분해짐. 2020. 12. 8. 젠가, 지옥 에디션 진짜 유쾌,상쾌,통쾌하게 사네 나무토막에다가 불붙여서 지옥의 젠가를 시전하네 하하하하 웃으면서 손다 타버릴거같은데 실실 쪼개면서 블록을 쌓아버리네 맨 마지막에는 무슨 숯인줄...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2. 8. 비밀의 숲 시즌1, 엔딩 스크립트 2017년 여름 방영된 비밀의 숲 시즌1 지킬 앤 하이드로 명성이 높은 조승우와 킹덤으로 최고 주가를 달리는 배두나의 열연이 돋보인다. 오랜만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한 한국드라마. 시즌2는 시즌1에 비해 흥미가 조금 떨어진다... 엔딩 스크립트를 카드뉴스로 만들어놓았길래 퍼왔다. 2020. 12. 8. 휴대용 칫솔살균기 기존에 사용하던 휴대용 칫솔살균기가 고장이 나버렸다. 휴대용 칫솔살균기는 뚜껑을 닫으면 뚜껑에 붙어있는 볼록한 부분이 자외선 조명이 스위치를 꾸욱 눌러서 켜지는 원리인데 수백번 뚜껑을 여닫다보니 플라스틱이 깨져버린 것이다.. 그리고 최고의 실용성을 가진 제품을 찾던중 발견한 아이리버 - 휴대용 칫솔살균기. 이 칫솔살균기는 기존 칫솔살균기가 가진 단점들을 모두 보완했다. 기존 칫솔살균기 단점 1. AA배터리 2개로 충전해야됨. -> 무거움. 2. 가끔 이닦고서 이~ 하면서 거울보고 싶은데 화장실이 아닌 장소의 경우 거울 없는 경우 있음. -> 민망함. 3. 내부청소하고 싶은데 분리안되어서 조심조심 물티슈 + 소독약으로 닦아야함. -> 불편함. 4. 살균시간이 짧은 살균기가 있음. (평균 3분) -> 살균력.. 2020. 12. 8. 에어팟 프로 침수 햐... 세수하다가 에어팟을 씻어버렸다... 애플케어를 등록해놓아서 인터넷에서 동일사례를 찾아보았는데... 침수의 경우, 한쪽당 4만원을 또 내야한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애플케어 등록으로 4만원 냈는데 ^^ 뭐 애플은 돈쓰는 맛에 쓰는거니깐~ 하고 애플스토어 예약하려다가 제습제로 에어팟을 살려냈다는 글을 보고 바로 김 봉지 3개 까고, 부엌 구석에 처박혀있던 실리카 제습제 공수해옴. 요렇게 생긴 실리카겔을 종이컵에 넣고 시원하게 물속에 담궈버린 에어팟 프로 오른쪽을 넣어버렸다. 이렇게 만 하루 놔뒀더니.............. 고쳐짐! 캬!!!!!!!!!!!!!!!!!!!!!!!!!!!!!!!!!!!!!!!! 실리카 제습제 만세! 김봉지 만세! 애플만세! 팀쿡 만세!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2020. 12. 8. 빚쟁이 찾아주는 앱... 빚쟁이Go 캬... 진정한 금융과 IT 기술의 융합이라고 볼 수 있겠다. 포켓몬고(GO)도 아니고 빗쟁이고(GO)다. 채무자의 위치정보/경로를 파악해서 진짜 돈을 못갚는건지 안갚는건지 주위사람들이 감시토록 만들어버리는 시스템... 안갚고는 못베기겠다. 2020. 12. 8. 국자는 국 맛을 모른다. 멍하니 벽을보다가 읽어내려간 글속에 뜻밖의 울림이 있었다. 법구비유경 - 우암품(愚暗品)에 나오는 이야기 국자는 국 맛을 모른다. 어리석은 자가 지혜로운 이와 사귐에 마치 국자가 국 맛을 모르듯이 아무리 오래 가까이 하여도 그 이치를 알지 못한다. 현명한 자가 지혜로운 이와 사귐에 마치 혀가 음식 맛을 아는 것 같아서 비록 잠깐 동안 친하더라도 참다운 도의 뜻을 아네 어리석은 사람이 하는 일은 그 자신의 근심을 불러오나니 가벼운 마음으로 악을 짓다가 스스로 무거운 재앙을 불러들이네 착하지 않은 일을 행한 뒤에는 물러나 뉘우치고 슬퍼하며 얼굴 가득 눈물을 흘리나니 이 갚음은 지은 업에서 오느니라.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2. 7. Dr. Martens - 1461 Ziggy Leather Oxford Shoes 닥터마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기 영국의 신발 회사로 부츠와 구두를 취급하는 세계적인 의류 기업이다. 독일의 의학박사이며 군의관 출신인 클라우스 메르텐스(Klaus Märtens)에 의해 설립되었다. 1945년 그는 알프스에서 스키를 타다가 발목을 다치게 되었고, 당시에 판매되던 부츠류는 다친 발목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발목이 회복되는 기간 중 새로운 종류의 부츠를 설계하게 된다. 타이어에 사용되던 합성고무를 사용한 공기 밑창을 개발한 뒤 지역의 구두 공방에서 얻은 가죽으로 첫 부츠를 만들어 신게 된다. 1947년 동업자인 룩셈부르크 출신 Herbert Funck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신발을 양산하기 시작하였고, 1948년에는 영국의 기업에 특허와 상표권이 인수되면서 영국의 의류 기업으로 태어나게 되었다.. 2020. 12. 7.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