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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찍고 남김

클래시로얄 도전자 달성!

by 그냥그렇듯이 2018.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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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점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마법사 폭렙 후 4,000점에 안착했다!

이제 마스터를 향해 나아가야겠다.

조그마한 소망이 하나 있다면 클레시 로얄 세계대회에 나가보는 것 (더 이상 고인게임이 되기전에..)

주로 밀어넣는 덱을 좋아한다.

이 덱은 자이언트 해골을 잘 활용해야한다. 일단 해골을 꺼내게되면 1인분의 역할을 해줘야한다.

최우선적으로 상대 타워까지 해골을 접근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타워접근에 실패하게되면 최소한 상대방의 카드를 폭탄으로 제거함으로서 이득을 취해야한다.

제일 취약한 상대카드로는 바바리안, 회오리, 페카가 있다.

특히, 회오리를 잘 사용하는 상대라면 회오리를 소비하게끔 만들고 공격해야한다.

바바리안의 카드의 경우 상대방이 바바리안을 꺼내는 순간 최대한 자기 타워쪽에 자이언트 해골을 소환해 방어용으로 삼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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