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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먹고 남김

에그 드랍 토스트

by 그냥그렇듯이 2019.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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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최고의 토스트는 이모가 해주신 '프렌치토스트'다.

달짝지근한 설탕이 버무려진 프렌치토스트....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오랜만에 '에그 드랍'에서 토스트를 사먹어보았다.

가게 인테리어가 약간 수재 버거 가게 같다.

가격도 토스트라는 범주에서는 좀 과하지만 맛있어서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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