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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7

서도 칼국수 @ 성신여대 날이 더워서 콩국수가 먹고싶었다. 성북동에 갈까 생각했지만... 사람이 넘쳐날 것이라는 생각에 급 포기후, 성신여대 서도 칼국수에서 시켜먹었다. 2021. 7. 18.
귀한 족발 @ 성신여대역 한 2년전에 초딩친구와 만나서 족발을 먹었다. 우왕좌왕 남자둘이 "뭐먹을까?" 하다가 보여서 들어간 '귀한족발' 으레 족발이라는 메뉴가 그렇듯 2인에 3만원정도 했던 것 같다. 커플들이 많아서 후딱 먹고 나옴.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1. 28.
가부 중식당 - 성신여대 삼선동 주민센터와 성북구청 사이에 있는 중식당 '가부'에 다녀왔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았다.새우볶음밥, 짬뽕, 중국식냉면, 유린탕수육을 시켜먹었는데모두 맛있었다.특히, 중국식냉면의 국물에 땅콩소스가 들어가서 고소했다. 2019. 8. 17.
무교동낙지 성북구청점 무교동낙지 성북구청점에 다녀왔다.아주 어렸을 적에는 어머니와 대학로에서 낙지를 자주 먹었다.달콤한 매운 맛이 난다. 분명 설탕이 꽤 들어갔겠지?낙지를 끝장내고 먹는 볶음밥도 맛있다. 2019. 6. 21.
스콘 - 카페 그냥그냥 항상 변화하고 있는 카페다.어찌보면 middle of nowhere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으나그렇기에 더욱 안락한 곳이다.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카페그냥그냥 이라는 가게이름처럼그냥 그렇게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편안한 곳 2018. 5. 6.
성신여대 갱상도갱양식 성신여대 맛집을 꼽으라면 '갱상도 영양식'이 있다.함박스테이크 집이다. 술 안주로도 적당함으로 맥주 혹은 하우스 와인 한잔과 먹으면 딱 좋다.밥은 리필을 해주나 양이 적으므로 두 공기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스테이크는 매우 뜨거움으로 갈기갈기 찢어놓고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입천장을 보호할 수 있다. 2018. 2. 18.
세꼬시 - 쌍둥이 수산 삼선동에 있는 맛집 중에 하나인 '쌍둥이수산'이다.세꼬시를 전문이며 가격도 괜찮고 맛있다. 2017.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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