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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먹고 남김

스콘 - 카페 그냥그냥

by 그냥그렇듯이 2018.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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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화하고 있는 카페다.

어찌보면 middle of nowhere에 있다고 말할 수 있겠으나

그렇기에 더욱 안락한 곳이다.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카페

그냥그냥 이라는 가게이름처럼

그냥 그렇게 잠시 머물다 갈 수 있는 편안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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