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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2

EBS 통찰 20: 왜 경제학을 알아야 하는가? 출연자: 이정모 교수 (생물학자, 現 서울시립과학관장, 前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독일 본대학교 대학원 화학과 박사 과정 수료) 장하준 교수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과학만큼이나 어려운 경제학! 왜 경제학은 대중과 친숙해지려 하지 않는가?장) 어려운 용어와 수식과 도표때문에 경제학을 전문가에게 맡기거나 경제학의 주체를 전문가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있다. 경제학이란 무엇일까? 경제학은 우리 생활의 모든 것과 관련되어 있으나 어려운 용어 등 다른 이유로 일반인에게 멀게 느껴진다.장하준 교수는 경제학을 배우는 것이 지적인 사치가 아니라 민주 시민의로서의 의무라고 주장한다. 경제학은 많은 공공 정책 문제들이 안고있는 경제 문제를 이해하게 도와줌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 책임감 있는 참여를 하려면 경제학에 대해서.. 2016. 12. 31.
EBS 통찰 01: 생태학과 경제학의 만남. 거품에 대한 색(色)다른 시선. EBS 통찰 01: 생태학과 경제학의 만남. 거품에 대한 색(色)다른 시선.최정규 교수(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최재천 교수. (국립생태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서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행동 생태학과 행동 경제학의 만남으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한다. 제1장 통섭: 지식과 사회를 말한다. 최재천 교수는 ‘통섭’에 대해서 학문의 경계를 넘어서 ‘소통’하는 것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최재천 교수는 자연 과학자로서 ‘거품’을 예찬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그는 그 동안 경제학자와 대담하길 바래왔다. 최재천 교수는 자연속에서는 ‘거품’이라는 개념이 생존과 관계되어 있는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자연 선택(Natural Selection)의 매커니즘을 .. 2016.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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