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多多益善1020 LEGO 76140 - Iron Man Mac (아이언맨 맥 로봇) 아이언맨 맥 로봇이다! 부품수는 148개로 조립에는 30분 정도가 걸렸다.타노스 맥 로봇이랑 세트로 구매했는데 먼저 조립해버렸다!!!관절 부분이 나름 세심하게 구성되어 있어 움직임이 유연하고 여러가지 포즈도 가능하다. 타노스 맥 로봇은 요렇게 생겼는데 무려 인피니티 스톤도 다 있다!! 역시 인피니티 스톤 빨로 인해 아이언맨 맥 로봇보다 부품수가 4개 더 많은 152개다.ㅋㅋㅋ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1. 6. 재택근무 시, 메신저 '자리비움' 방지!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늘어남에 따라 대다수 기업들은 사내메신저를 '근태관리'의 수단으로 삼고있다. 그리고 직장인 군단은 '마우스 지글러'를 사용해 이에 맞서는 중이다. '마우스 지글러'는 마우스를 자동으로 움직여 메신저가 '자리비움'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한다! 1. 온라인 상태인데 대답이없으면 안된다. 알림이 오면 대응가능하도록 스피커 볼륨을 높여놓자. 2. 오늘일은 그냥 오늘 끝내자. (중요ㅋㅋㅋ)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1. 5. 아이폰 12 아이폰 12가 나왔다. 프로세서가 좋아지고 디스플레이도 슈퍼 레티나로 바뀌었다고 온갖 IT리뷰채널이 시끄러웠다. 바꿀까? 말까? 고민이다. 사진을 예쁘게 찍고싶은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11. 3.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지도 어언 9개월이다. 마스크 없이는 어디를 가지도 못하고 손소독제 없이는 무엇을 마음편히 만지지도못한다. 언제쯤 바이러스가 없어지려나... 도대체 언제쯤... 2020. 11. 3. 카시오 청새치 (MDV-106B-2AVCF) 카시오 청새치다. 사진을 찾다 못찾아서 지금에서야 올린다. (아직 실물을 못본건 함정..) 보급형 다이버 시계로는 최고의 갓성비를 자랑한다. 기본 스펙은 다음과 같다. 케이스 직경: 44mm 케이스 두께: 12.3mm 케이스 재질: 스테인리스 스틸 밴드 넓이: 25.6mm 방수 깊이: 200m 윈도우 재질: 미네랄 글라스 하지만 가성비를 따짐과 동시에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시계 윈도우(시계 유리)재질... 미네랄이다.. 보급형의 한계.. 2020. 10. 6. 한국 사회의 8가지 갈등심화 유형 아마 기사를 읽다가 저장해둔 인포그래픽 같다. (2019년 중순으로 추정..) 한국 사회 8가지 갈등심화 유형을 표기해놨는데 요약하면 '불신 사회' 정도가 되겠다. 그래도 그 와중에 '희망'의 가치가 있었다는 것... 코로나가 온지도 7개월째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한국 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2020. 10. 4. 아이폰/갤럭시 충전기 (5핀,8핀,C-type) 가족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종이 다양해짐에 따라 (그래봤자... 갤럭시 아니면 아이폰이지만..) 충전기의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그냥 5핀/8핀/C-type 충전이 모두 가능한 충전케이블을 구매한다. 최근까지 써본것 중에 가장 내구성이 튼튼해보이는 케이블이다. 2020. 10. 4. 뉴플러스 초경량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 뉴플러스 블루투스 키보드다. 반으로 접을 수도 있다! 부피가 작고 접이식이기 때문에 어디든 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타블렛용 키보드로 사용해도 좋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9. 9. 로지텍 웹캠 -C270 원격 화상회의가 잦아져서 웹캠을 하나 구입했다. 720p로 화질은 그럭저럭이다. 인터넷 방송 용도로는 매우 저조하나 화상회의 및 수업 진행용으로는 딱 알맞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20. 9. 1. 에어팟 프로(Airpod Pro) 나는 보스 사운드스포츠, QCY-T2, QCY-T5 총 3개의 무선이어폰을 써봤다. 그리고 저번주에 QCY-T5 케이스를 잊어버리는 바람에 (?) 쿠팡에 들어가서 에어팟 프로(Airpod Pro)를 냉큼 질러버렸다. 20만원 이상의 금액을 헤드셋이 아닌 이어폰에 처음 써봤는데 결과는 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대만족이다. '내가 왜 이걸 진작에 사지 않았을까?'라는 후회와 그동안 QCY의 페어링이 끊길때마다 차오르던 폭주 욕망이 한 순간에 사라졌다... 특히,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일품인데, 처음으로 BOSE QC를 끼고 느낀 그 감동 그대로를 느꼈다. '오, 이거 괜찮네?!'라는 놀라움 속에 가격은 이미 중요치 않았다. 잡스형, 쿡형 여기 제 돈 가져가세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 2020. 8. 2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0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