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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되새김

Freewill vs Fate

by 그냥그렇듯이 2016.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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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과 자기 자신의 선택에 관해 페이퍼를 쓰다가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운명과 나자신의 소망 어떤게 더 강할까?? 운명은 절대적으로 피할 수 없는 것 그것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운명이란 시작도 아니고 중간도 아니고 바로 여행의 끝을 나타낸다. 나의 운명. 신이 정해주신 그것. 그것을 내가 가진 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일까? 정답은 무엇인가? 당신은 알고있나? 어쩌면 신이 우리에게 스스로의 선택을 만들도록 해준것은.. 어쩌면.. God wants us to completely surrender our free will to inevitable fate.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라고.. 너의 Free will 과 수 많은decision에도 불과하고..결국에는 바로 내가 뜻한대로 이루어 질것이란... 말을.. 가르쳐주려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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