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ng/읽고 남김 멀리서 빈다 / 나태주 by 그냥그렇듯이 2017. 9. 1. 반응형 그녀가 보낸 메세지에 있었다.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다맨 마지막줄에 '쿵-'했다.감사하자.사랑하자.추억하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on-templatio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관련글 獨笑[독소] 혼자 웃는 이유 by 다산 정약용 나를 품은 하늘과 땅 / 조셉 바랏트 코넬 박사(Joseph B. Cornell) 독일인의 사랑 / 막스 뮐러 엄마라서 그렇단다 / 채정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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