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엄마2 엄마와 딸 추억을 그렸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 꼭 안아주는 따뜻한 손 사랑해, 많이 사랑해 2017. 8. 31. 엄마라서 그렇단다 / 채정미 코레일에서는 정기적으로 지하철 시 공모전을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그리고 내가 지하철을 기다리며 읽은 시 중에서 단연코 이 시가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한 줄, 한 줄 읽어내려가면, 자연스레 시인이 그려내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양 손 가득 장바구니를 든 채, 문간에 서 있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진다. 2017. 4.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