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셰어링네이처6 [후기] 2019 자연(숲)교육 국제세미나&워크숍 - 셰어링네이처 코리아 [이전 글 보러 가기] -> 2019 자연(숲)교육 국제세미나&워크숍 - 셰어링네이처 코리아 셰어링네이처 코리아의 2019 자연(숲)교육 국제세미나&워크숍이2019.06.15 ~ 06.16 토,일 동안 세종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스웨덴이 가진 '자연에서의 교육'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칠판에 그려진 글자와 교과서를 빼곡히 채운 글자로 배우는 교육이 아닌자연에서 뛰놀며 자연스레 깨닫는 '자연의 이치'를 교육에 녹여냈다는 점이 매우 신선하였고,앞으로 한국 교육이 나아갈 길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019. 6. 19. 2019 자연(숲)교육 국제세미나&워크숍 - 셰어링네이처 코리아 셰어링네이처 코리아가 주최하는 국제 자연(숲)교육 세미나/워크숍 기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이번 국제 세미나와 워크숍은 스웨덴과 일본의 숲 교육 전문가 분들과 함께 진행된다고 합니다.이번 국제세미나와 워크숍은 숲에서 수학과 영어를 배우는 스웨덴의 교육방법에 대해서이론과 실기를 모두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일시: 2019.06.15(토) 09:00 ~ 16:00장소: 충청대학교 문예관 아트홀인원: 선착순 300명참가비: 5만원/인당 (점심 불포함) 일시: 2019.06.16 (일) 09:30~15:30장소: 세종시 무궁화 테마공원 (세종특별자치시 646-1)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6만원/인당 (점심 포함) toptop123@naver.com010-7233-9966 / 010.. 2019. 6. 2. 셰어링네이처 - 모든 연령을 위한 자연인식 활동 / 장상욱,장상원 옮김 책소개 의 초본인 은 50만 부 이상 팔렸고, 자연 교육에서 세계적인 혁명을 촉발시켰다. 이제 고전이라 불리는 활동에 새로운 활동들이 추가되어 한 권으로 다시 쓰였다. 이 책은 우리의 자연스러운 호기심과 상상력, 그리고 경이로움을 엿볼 수 있는 놀이와 활동의 보물창고이다. 성인이나 아이에게 남은 삶 동안 기억할 자연과 야생동물에 대한 경험을 제공한다. 코넬은 놀이와 활동들을 주제별로 정리하여 진정으로 상승적인 경험을 보장하는 플로러닝™의 학습 기법을 도입하여 자연 활동을 참가자와 어린이들의 관심과 에너지 수준과 일치시키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새로운 는 250장의 컬러사진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 편집으로 독자가 포괄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이 책은 자연교육에 대한 강력한 접근이다. 동물 & 자연 부문.. 2018. 12. 26. 셰어링네이처코리아 2017하반기 교육일정 세계적인 자연교육기관인 Sharing Nature Worldwide의 한국지부인 Sharing Nature Korea의 2017하반기 교육일정이 나왔다. Sharing Nature Korea 초급지도사과정은 Sharing Nature Worldwide의 설립자인 Joseph Bharat Cornell 박사님의 교육철학 및 이론교육과 함께영유야 및 초중고 교육자가 자신의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야외활동실습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2017년 하반기 교육일정은 다음과 같다. 2017.10.20 (금) - 초급지도사 심화교육과정 / 세종시교육장 2017. 11. 10 (금) - 초급지도사과정 / 과천시교육장 2017. 11. 17(토) - 초급지도사과정 / 제주시교육장 2017. 12. 15 (금) - 초급지.. 2017. 10. 7. 나를 품은 하늘과 땅 / 조셉 바랏트 코넬 박사(Joseph B. Cornell) 조셉 바랏트 코넬 박사님의 최근 저서인 "The Sky and Earth Touched Me"가 한국어판으로 출판되었다. 자연놀이, 자연교육의 선구자이신 코넬 박사님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Joseph Bharat Cornell is a nature educator in the United States. He was given the Indian name Bharat by his yoga teacher Swāmī Kriyānanda Giri.[citation needed] He wrote the book Sharing Nature with Children in the early 1970s to promote outdoor learning. His book had a large influence on ed.. 2017. 9. 6. 백운산자연휴양림 백운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다. 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가 어우러져 정말 최고의 휴식을 즐기다 왔다.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 http://www.huyang.go.kr/ 에 접속하면 전국에위치한 자연휴양림을 예약할 수 있다. 각 방에는 개인 세면도구를 제외한 모든 주방집기와 침구류가 준비되어있다. 수건, 비누, 샴푸, 샤워타올, 갈아입을 여분의 옷 그리고 일용할 양식을 준비하면 된다. 백운산 자연휴양림의 숙소는 입구에서 차로 약 10분정도 올라가야하며 휴양림내에 매점이 없기 때문에반드시 물과 식량을 준비해야한다. 다음엔 겨울의 대관령을 보기위해 떠나야겠다. 2017.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