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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가4

재건축 장기 실소유자 및 거주자 구제 방안 발표... 1. 13일 국토교통부는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함. 2.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투기과열지구내의 주택에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실소유자 및 거주자를 구제하기 위해 만들어짐. 10년 이상 소유하고 5년 이상 거주한 실소유자 및 거주자는 재건축 조합원 지위양도가 가능하며, 상속 시에도 소유ㆍ거주기간을 인정키로함.거주기간 5년의 경우, 주민등록표를 기준으로 소유자가 아닌 직계존비속이나 배우자가 살아도 기간을 합산하기로 함.상속시에도 피상속인의 소유기간과 거주기간을 합해 전체 기간을 합산하기로 함.내년 1월 적용 예정3. 이와 함께, 내년 1월부터 재건축ㆍ재개발 등 정비사업조합이 용역업체를 선정할 때 6억원이 넘는 건설공사나 2억원이 넘는 전문공사ㆍ물품제조 용역의 경우 전자조달시스템을.. 2017. 11. 13.
다주택자 세부담... 100%넘은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토지가격은 상승세 지속... 1. 3분기 누적 땅값은 전국 17개 광역시·도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세종 상승폭(5.24%)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남. 부산(4.84%) 제주(4.06%) 대구(3.38%) 광주(3.34%) 등은 전국 평균을 웃돌았으며, 서울(3.32%)은 2013년 9월부터 49개월 연속 소폭 상승세를 이어감. 다주택자 세부담 증가... 노후주택 수리로 반사이익 얻을 인테리어산업... 1. 내년 4월 이후 다주택자의 경우 장기보유공제혜택이 사라져 양도세 부담이 증가할 것임. 이로 인해, 임대주택 사업자 등록분을 감안한 기존주택 거래량은 최대 30%이상 감소할 것(연평균 75만 가구)이란 전망이 시장에 나옴. 2. 현행 임대사업자 제도는 4년 이상 단기임대와 8년이상 준공공임대로 나뉨. 다.. 2017. 11. 3.
26일부터 편법 증여 금지될 것...8.2대책 이후, 토지&상가로 몰리는 유동자금... Check Point편법 증여 금지...1. 8.2 대책 이후,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 경기 과천, 성남 분당구, 세종시, 대구 수성구 등의 3억원 이상 주택을 거래할 땐, 의무적으로 자금조달계획서와 입주계획서를 제출해야됨. 주택 실거래 신고를 할 때에는 위의 두 가지 서류를 제출해야만 신고필증을 교부받을 수 있음.2. 19일, 위와 같은 내용을 토대로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함. 3. 서울의 경우 거의 모든 주택의 가격이 6억원을 넘어섰기 때문에 상당수의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때 자금조달 계획서를 제출해야만함. 4. 또한, 입주 예정 시기와 본인 거주 여부 등 입주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밝혀야하기 때문에 앞으로 부모가 자식 명의로 주택을 구입한 뒤 증여하는.. 2017. 9. 19.
8.2대책이후 온기를 되찾은 경매시장... 소득세법&민간임대주택특별법 시행령 개정 Check Point 1. 8·2 대책 발표 직후 낙찰가의 소폭 하락으로 얼어붙을 것이라고 예상된 서울 아파트 경매시장이 온기를 되찾고 있음. 2. 감정가 이상에 팔리는 아파트가 등장하고 있으며, 12일 서울 경매시장 아파트 6건 중 4건이 낙찰가율 100%를 초과하여 낙찰됨. 3. 서울 아파트 경매 물건의 평균 낙찰가율은 지난달 91.5%에서 6.3%포인트 상승한 97.8%를 기록. 4. 경기도 아파트 경매 평균 낙찰가율도 지난달 94.1%에서 94.3%로 소폭 상승함. 2017.09.12일 국무회의 의결 내용... 1.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 - 2017.08.02 부동산대책 발표 이전에 조정대상지역 주택 매매계약 체결하고 계약금까지 지급한 무주택 세대는 2년을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양도소득세 면제.. 2017.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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