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곰탕2 바우네나주곰탕 - 가산디지털단지 남북정상회담에서 냉면을 먹었다기에 곰탕집에서 당당히 '비빔냉면+불고기'와 '만두'를 시켜먹었다.맛은 평범함 그 자체였다. 소스가 매우 자극적이었다. 점심시간에 사람들이 미어터지기 때문에조금 일찍 가야 기다리지 않고 밥을 먹을 수 있다. 2018. 5. 6. 이도곰탕 곰탕은 언제나 옳다. 설렁탕과 요리법은 비슷하지만 재료에서 차이가 난다. 쉽게 말하면 설렁탕은 뼈와 잡고기나 그 밖의 내장으로 낸 국물, 곰탕은 고기와 깔끔한 내장 등 비교적 고급 부위로 낸 국물.관련기사[3] 고깃국물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설렁탕보다 국물이 맑은 편이다. 설렁탕과 같이 사골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고기를 많이 넣고 끓이다보면 국물이 다시 맑아진다.[4] 하지만 가끔 뿌연 설렁탕을 곰탕이라고 파는 곳이 있으니 주의. 반대로 맑은 곰탕을 설렁탕이라고 파는 곳도 있다. 놀부계통 프랜차이즈 설렁탕집중에 그런 곳이 있다. (출처 - 나무위키 '곰탕') 2018.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