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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편백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수요미식회에 나온 집이라고 한다. (대학로에도 있던것 같은데..?)
양재동 직장인들은 모두 모인듯하다.
(2) 이베리코 흑돼지 런치 2인세트 + (3) 샤브 런치 2인세트를 먹었다.
소스 레서피에 따라서 소스도 만들어주고~!
편백과 샤브를 시키면 편백부터 나온다.
넓다란 나무판안에 고기/호박/양송이 등이 들어가서 수증기로 찐다.
다음으로는 샤브샤브~!
샤브샤브를 먹으면
칼국수가 나오고 그 다음에 밥도 나온다.
2인시켜도 3인이먹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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