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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ing/먹고 남김

성북동 메밀누룽지백숙 - 성북구 성북동

by 그냥그렇듯이 2019.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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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가족과 함게 성북동 누룽지백숙을 먹으러 갔다.

토요일 오픈 시간은 11:30분이나 20분에 도착하여 1등으로 자리에 입석!

양이 꽤 많기 때문에 커플이 간다면 누룽지를 남길 수 있다! 최소 3-4인의 친구끼리 가는게 가장 적당하다.

신선한 밑반찬 때문에 (특히, 깍두기) 쉴새없이 젓가락을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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