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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무실동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 다녀왔다.
토마호크스테이크(?)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립을 먹었다... 립을 뜯고싶었거든...
빵은 언제나 그냥 그 맛이다. 버터는 달짝지근하구.
양송이 스프는 간이 딱 맞았다.
주말 점심에 갔는데, Waiting을 20분했다.
원주 무실동에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에 다녀왔다.
토마호크스테이크(?) 먹으려고 생각했는데 립을 먹었다... 립을 뜯고싶었거든...
빵은 언제나 그냥 그 맛이다. 버터는 달짝지근하구.
양송이 스프는 간이 딱 맞았다.
주말 점심에 갔는데, Waiting을 20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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