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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 L1층 무인양품 맞은편에 위치해있다.
aloha에서 하와이안 음식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poke(스페인어로 돼지)에서 극심한 혼란이 왔다.
조금 고급화된 컵밥(?)의 느낌이다.
이 집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메뉴가 아닐까?라고 생각되는 '이베리코 포케'이다. 도토리를 먹인 돼지가 주재료이기 때문에 아주 고소하다.
담백한 갈비맛이 난다.
위 사진이 L 사이즈고 12,500원이다.
메뉴를 선택하고 그 다음에 base를 선택할 수 있다. (녹차톳밥, 현미곤약밥, 퀴노아샐러드 중 택1)
개인적으로는 현미곤약밥이 제일 나은것 같다.
'이베리코 포케'만 3연속으로 먹은 뒤 다른 메뉴를 시켜보았다.
'노쇼어 갈릭 슈림프'
이베리코 포케와 마찬가지로 L 사이즈이고 12,500원이다.
이베리코 포케 그냥 4연속 먹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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