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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인감을 떼러 서울중앙지법 등기국에 다녀왔다.
오후 6시에 가까워지는 시간이라 주변 법무법인의 모든 비서들이 다 모여있는 듯하다.
보통 교대역에서 가깝다고 생각을 많이하는데
사실 서초역에서 더 가깝다.
1층 현관문에서 좌측방향에 보면 103호실 무인발급기를 가리키는 안내판이 있다.
보통 다른 곳에 위치한 무인발급기에 경우 10,000원권이 사용이 안되는데
이곳에서는 10,000원권도 사용가능해 훨씬 편리하게 다량의 등기업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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