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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의 총괄 프로듀서였던 맷 리브스의 작품이다.
아주 어렸을 적에 SBS에서 방영해준 혹성탈출을 보고 아주 충격을 받은 기억은
역사 시간에 문명의 시작과 인류의 변화를 배우기 시작할 때 자주 되새김되곤 했다.
인간의 유인원화와 유인원의 인간화의 거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려고 노력하였으나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Apes. Together. Strong."
"Bad Ape."
"Bad Human."
<볼만한 장면>
1. 눈사태, 나무타기
2. 말타는 킹콩, 침팬지, 그리고 원숭이
3. 대령의 썰푸는 시간
4. 대령의 비극적 결말
5. Donkey의 박격포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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