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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송정동에 위치한 '베이킷업'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빵이 나오는데 순식간에 다 팔려버린다.
느즈막히 6시쯤 도착해서 남은 검은콩 소보로 1개를 담았다.
모든 제빵과정이 수제다. 그래서 비싼데, 맛있다.
다음 지도는 정보가 정확치 않아서 네이버 캡처를 첨부
성수 송정동에 위치한 '베이킷업'이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빵이 나오는데 순식간에 다 팔려버린다.
느즈막히 6시쯤 도착해서 남은 검은콩 소보로 1개를 담았다.
모든 제빵과정이 수제다. 그래서 비싼데, 맛있다.
다음 지도는 정보가 정확치 않아서 네이버 캡처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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